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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 강동원 웨이팅 후기, 다시 먹고 싶은 바삭한 안심탕수육

#망원맛집#강동원#안심탕수육#간짜장

강동원

망원에 있는 중식당 강동원에 다녀왔습니다. 간짜장과 안심탕수육 중짜를 주문했고, 특히 바삭한 탕수육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망원 강동원의 붉은 간판과 가게 입구
방문한 날 찍은 강동원 입구

1) 강동원 소개 및 주차

방문일: 2026년 10월 3일 토요일
주차: 가게 바로 앞 공영주차장 이용
웨이팅 등록: 방문 당시 오전 8시부터 가능

차는 가게 바로 앞 공영주차장에 댔습니다. 노포라고 들었던 곳인데 직접 가보니 청결했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오전 8시 20분에 도착했을 때 12번째였고, 실제 입장은 오전 11시 30분에 했습니다.

2) 메뉴 & 맛

간짜장과 안심탕수육 중짜를 주문했습니다.

온라인 메뉴 안내 가격은 간짜장 9,500원, 안심탕수육(중) 27,000원입니다.
2026년 10월 4일 확인한 참고 가격으로, 방문 당시 실제 결제 금액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간짜장은 고추가 들어간 스타일이었습니다. 맛은 괜찮았지만, 사람들이 그렇게 환호할 정도인지는 개인적으로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맛있게 먹기는 했지만, 이날 두 메뉴 중에서 다시 먹고 싶은 쪽을 고르라면 저는 탕수육을 고르겠습니다.

계란 프라이를 올린 면과 따로 담긴 강동원 간짜장 소스
주문한 간짜장, 면과 소스가 따로 나왔습니다
소스를 비빈 강동원 간짜장 면과 계란 프라이
소스를 비벼 먹은 간짜장

안심탕수육을 먹으니 왜 ‘탕후루 탕수육’이라고 부르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탕수육이 정말 바삭해서 맛있었습니다.

제게는 이 바삭한 식감이 강동원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었습니다. 긴 웨이팅을 하고 들어갔지만, 탕수육만 먹으러 다시 방문해도 될 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윤기 나는 소스가 입혀진 강동원 안심탕수육 중짜 한 접시
이날 가장 기억에 남았던 안심탕수육 중짜
젓가락으로 집어 가까이 찍은 강동원 안심탕수육
탕후루 탕수육이라는 별명이 떠오르는 한 점

3) 아쉬운 점

이날 가장 아쉬웠던 점은 긴 웨이팅입니다. 오전 8시 20분에 도착해 오전 11시 30분에 들어갔으니, 도착부터 입장까지 3시간 10분이 걸렸습니다. 이른 시간에 가도 바로 식사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간짜장도 맛은 괜찮았지만, 개인적으로 사람들이 그렇게 환호할 정도라고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4) 결론 한 줄(👍 추천)

바삭한 안심탕수육만 먹으러 다시 가도 좋겠다고 생각한 곳입니다.

청결한 가게와 친절한 사장님도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탕수육과 함께 짬뽕이나 흑후추돈육덮밥도 먹어보고 싶습니다.